Petya Ransomware; 페트야 랜섬웨어 2016년 초 최초 발견 1995년 제임스 본드 영화 '골든아이(GoldenEye)'에 나오는 인공위성의 이름에서 유래 대부분의 메커니즘은 워너크라이와 동일 MFT(Master File Table) 영역에 대한 암호화뿐만 아니라 MBR(Master Boot Record) 영역을 감염시켜 시스템 가동을 불가능하게 함 공격자조차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를 만들어 돈을 지불하더라도 복구가 안될 확률이 높음 같이 보기 랜섬웨어 워너크라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