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,
- 자신에게는 실제 피해가 없으리라 믿거나(제3자 편향),
- 프라이버시를 양보하여 얻게 되는 편익이 더 크다고 생각하여(위험-보상 평가)
-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실제 행동에는 나서지 않는 현상
출처
- 2018년 5월 10일 정보보호 내실화 방안, 금융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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